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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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훈련하는 남북한·싱가포르 쇼트트랙 선수들[포토]

기사입력 2018.02.14 20:05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북 합동 훈련이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렸다. 

대한민국과 북한, 싱가포르 선수들이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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