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06:53
스포츠

김선태 감독 '더 빨리 달려!'[포토]

기사입력 2018.02.13 21:24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예선 경기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들을 김선태 감독이 응원하고 있다.

황대헌, 김도겸, 곽윤기, 임효준이 나선 한국 대표팀은 예선 1조 경기에서 6분34초51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올림픽 신기록을 경신했다.

kowel@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