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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생술집' 조재현X전소민X고경표, 예능·입담·센스 모두 '크로스'

기사입력 2018.02.02 00:15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인생술집' 조재현, 전소민, 고경표가 입담을 뽐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배우 조재현, 고경표, 전소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토크 안주로 대형 참치 머리가 등장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조재현이 특별히 부탁한 것. 출연진들은 "저렇게 큰 참치 머리는 처음 봤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조재현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사 먹으려니까 비싸더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세 사람은 주당임을 밝혔다. 조재현은 "재현바도 있다"며 "편안하고 소소한 곳이다. 고경표, 김민종, 김수로 등이 왔었다"고 전했다. 또 재현바에 방문한 김희선, 김지수와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과거 일화를 전하며 엉뚱하고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외형적으로 배우로서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받았다"며 "회사 권유로 성형외과에 갔었다. 견적이 2,300만 원이 나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지금은 후회한다. 코랑 몇 군데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또 "일상에서 말도 안 되는 일이 자꾸 일어난다"며 "예전에 횡단보도에 서있었다. 하늘도 맑았고 사람도 많았는데 순간 내 머리에 새똥이 툭 떨어졌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이나 맞았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하늘이 선택한 사람"이라며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경표는 "부모님이 인천에서 막국수 집을 운영하고 계시다"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종영 이후에 박보검이 우리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갔었다. 아버지가 박보검과 사진을 찍어서 걸어놨는데, 사람들이 그걸 보고 박보검 부모님이 하는 가게로 오해하더라"고 일화를 전했다. 

또 "과거 tvN 'SNL 코리아' 출연 당시 신동엽에게 연기 지도를 받았다"며 "신동엽이 자신의 조언대로 연기한 나를 보고 고개를 갸웃거리다 자리를 뜨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준현은 "신동엽도 답을 못 찾아서 도망간 거다"고 농담을 던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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