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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윤손하 측 "아이 위해 캐나다 行은 사실…이민은 아냐"

기사입력 2017.12.26 17:20 / 기사수정 2017.12.26 17: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윤손하가 캐나다 이민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26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윤손하가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엄마의 생활에 집중하기 위해 캐나다에 가는 것은 맞다. 하지만 이민이라는 단어는 무리가 있다. 구체적인 계획을 잡지 않았고 이민이라는 게 마음 먹은 대로 갈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 살다 보면 캐나다에 계속 있을 수 있지만 단정 지어서 이민을 간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캐나다에 이미 정착했다는 보도도 사실이 아니다. 가기로 한 건 맞지만 현재 한국에 있다"면서 "소속사이지만 배우 개인의 사생활을 말해드리긴 어렵다. 추측성 보도와 악의적 댓글을 자제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한 매체는 윤손하가 학교 폭력 논란에 휘말린 아들을 위해 캐나다로 이민을 간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손하는 이미 캐나다 이민을 위한 모든 법적절차를 마쳤고, 곧 비행기에 오른다. 또 다른 매체는 이민 컨설팅업체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윤손하가 현재 캐나다 밴쿠버 인근 소도시에 거주 중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윤손하 측근의 말을 통해 "(폭행사건이) 언론의 과장 보도된 측면이 있다. 무차별적인 비난에 윤손하가 상처를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손하의 아들은 학교 폭력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윤손하는 "무차별적인 집단 폭력을 벌였다는 사실은 상당 부분 다르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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