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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치어리더' 안지현 "운동 선수들 구애? 전혀 없어요" [화보]

기사입력 2017.12.26 11:12 / 기사수정 2017.12.26 11:24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남성 잡지 맥심(MAXIM) 2018년 1월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안지현은 표지 사진 콘셉트인 치어리더 외에도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밝은 모습으로 경기장을 이끄는 치어리더답게 명랑하게 촬영에 임한 안지현. 힘든 촬영 환경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안지현의 모습에 맥심 스태프들은 왜 3대 치어리더라는 칭호를 얻었는지 크게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3대 치어리더' 칭호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묻자 데뷔 3년 차이지만 팀에서 여전히 막내이기에 늘 부족하다는 겸손함을 보였다. '3대 치어리더'라는 호칭은 영광이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운동선수들의 대시는 없었느냐는 질문에 "전혀 없었다"며, "주변 사람들이 걱정해주고 심지어 의심까지 했는데 진짜 없어서 오히려 억울할 지경"이라며 웃음을 안겼다.

안지현은 프로야구 현재 넥센 히어로즈와 서울 SK 나이츠, 부천 KEB하나은행, 서울 우리카드 위비의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으며 얼마 전 KEB하나은행 CF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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