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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김정민 "실망시켜 죄송, 당당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길" 눈물

기사입력 2017.11.21 22:32 / 기사수정 2017.11.21 22: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정민이 전 남자친구와의 법정 공방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정민의 전 남자친구 A씨의 공갈미수 등 혐의에 대한 3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재판에는 김정민이 증인으로 출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재판을 마친 뒤 밖으로 나온 김정민은 취재진 앞에서 심경을 밝혔다.

김정민은 "재판에서 있는 그대로 사실을 진술하고 증언하고 나왔다. 억울한 부분도 많이 말씀 드렸고 지금까지 말 못했던 부분들도 말할 수 있는 자리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당당하게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눈물이 나서 쳐다보지 못하고 말씀드려 죄송하다. 나를 좋아해주셨던 분들께 죄송하고 나도 부끄럽다. 얼른 마무리돼서 당당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 기회로 더 성숙한 사람이 돼서 돌아가고 싶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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