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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올 여름 부인상…"대상포진 아닌 희귀성 질환으로 떠나"

기사입력 2017.10.17 10:30 / 기사수정 2017.10.17 10:4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김민우의 아내가 급성 대상포진이 아닌 희귀난치성 질환의 일종인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으로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김민우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아내는 급성 대상포진이 아닌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으로 떠났다"고 조심스레 운을 뗐다. 

김민우는 "갑작스레 발병했고, 그 후 일주일 만에 떠났다"며 "(아내의 사망이유가)잘못 알려지고 있어 마음이 편치않아 이를 바로 잡고 싶다"고 상처(喪妻)의 아픔을 나지막히 전했다. 

김민우는 1990년대 사랑받은 가수로 '사랑일뿐야', '입영열차 안에서'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MBC '일밤-복면가왕' 등에 출연해 다시 노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다. 지난해에는 20년 만에 신곡 '푸르다'를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김민우는 가수가 아닌 수입 자동차 딜러로 일하고 있다. 자동차 세일즈 외에도 기업 강연 활동 및 자동차딜러 학과의 교수로 취임하기도 했으며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담은 에세이 ‘나는 희망을 세일즈 한다’를 출간하며 가수뿐만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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