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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측 "부산국제영화제 동행 박지영, 수양손녀 맞다"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7.10.16 18:17 / 기사수정 2017.10.16 18:4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신성일과 함께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 동행하며 주목받았던 박지영 씨가 신성일의 수양 손녀인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신성일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신성일 씨에게 수양딸이 있다. 박지영 씨는 그 분의 딸이기 때문에 신성일 씨의 수양손녀가 맞다"고 얘기했다.

앞서 지난 12일 열렸던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신성일은 박지영 씨와 동행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대중에게는 낯선 얼굴이었기에 박지영 씨에 대한 관심과 질문이 쏟아졌고, 이에 신성일은 "외손녀"라고 밝힌 바 있다. 옆에 자리했던 박지영 씨도 신성일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소감에 대해 "말로 다할 수 없는 영광"이라고 말했고, 이후 여러 매체에서는 두 사람의 소식을 전하며 박지영 씨를 '신성일의 외손녀'로 칭하곤 했다.

하지만 신성일·엄앵란 부부의 딸 중 박 씨와 결혼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박지영 씨가 실제 외손녀가 아닌 수양손녀일 것이라는 이야기에 힘이 실렸고, 이는 사실로 확인됐다.

신성일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 회고전 '배우의 신화, 영원한 스타, 신성일'의 주인공으로 영화 팬들을 만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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