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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 측 "이대휘, 파상풍 주사 맞고 휴식 중…심려 끼쳐 죄송"

기사입력 2017.10.01 11:3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 이대휘가 9월 30일 열린 공연에서 부상을 입고 응급치료를 받은 가운데,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이 현재의 상황을 전했다.

1일 YMC엔터테인먼트는 워너원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대휘의 부상과 관련한 현재 상황을 전했다.

YMC 측은 "9월 30일 진행된 2017 FEVER FESTIVAL 에서 이대휘 군은 마이크를 고정하고 무대에 올라갔으나 퍼포먼스로 인해 마이크 고정 지지대가 떨어져 마이크 대에 귀 윗부분이 긁혀 출혈과 상처가 나게 됐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무대 종료 직후 공연장 내 상주중인 전문 의료진에게 응급 치료를 받았으며, 행사 종료 후 병원으로 긴급 이동해 진료를 추가로 받았다. 큰 부상이 아닌 살짝 긁힌 정도라는 의사의 소견을 받아, 추가로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파상풍 주사를 맞고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대휘 군의 부상에 대해 걱정해주신 모든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Wanna One 멤버들 모두 건강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이대휘는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 광장에서 열린 '2017 피버페스티벌'에 참석했으며, 무대 중 귀 부상을 입어 피를 흘리는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되며 걱정을 낳았다. 같은 날 YMC 측은 "현장에서 응급치료를 받았고 추가 조치를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대휘는 1일 예정된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예정이다.

다음은 YMC엔터테인먼트가 워너원 공식 팬카페에 밝힌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M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대휘 군 부상 관련하여 안내 드립니다.

9월 30일 진행된 2017 FEVER FESTIVAL 에서 이대휘 군은 마이크를 고정하고 무대에 올라갔으나 퍼포먼스로 인해 마이크 고정 지지대가 떨어져 마이크 대에 귀 윗부분이 긁혀 출혈과 상처가 나게 되었습니다.

무대 종료 직후 공연장 내 상주중인 전문 의료진에게 응급 치료를 받았으며, 행사 종료 후 병원으로 긴급 이동하여 진료를 추가로 받았습니다.

큰 부상이 아닌 살짝 긁힌 정도라는 의사의 소견을 받아, 추가로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파상풍 주사를 맞고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대휘 군의 부상에 대해 걱정해주신 모든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Wanna One 멤버들 모두 건강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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