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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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NCT드림·여자친구, 엑스포츠뉴스 창간 10주년 축하

기사입력 2017.09.18 10:33 / 기사수정 2017.09.21 10:41

전원 기자

인기 그룹 레드벨벳, NCT 드림, 여자친구가 엑스포츠뉴스 창간 10주년을 축하했다. 

대표적인 K-POP 스타들인 레드벨벳, NCT 드림, 여자친구는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와 함께 엑스포츠뉴스의 번창을 기원했다.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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