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한끼줍쇼'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JTBC '한끼줍쇼'는 5.193%(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907%)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선아와 샤이니 민호가 출연해 후암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 모임에서 만나 친해졌다는 두 사람은 나란히 한 끼에 성공하며 후암동 주민과의 식사를 마쳤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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