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영상] "충성!"…동방신기 최강창민·슈퍼주니어 최시원 전역 현장

[엑스포츠뉴스 백종모 PD]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전역했다.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18일 오전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21개월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두 사람은 취재진에 경례와 간단한 인사를 한 뒤, 주차장에 대기하고 있던 차량을 타고 현장을 빠져나왔다.

두사람은 지난 2015년 11월 1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나란히 입소해 21super junior개월간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서 의무경찰로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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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