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3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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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 최유성, 미제 겨드랑이 땀 억제제 전파

기사입력 2017.07.29 19:57 / 기사수정 2017.07.29 19:57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배우 최민수의 아들 최유성 군이 미제 겨드랑이 땀 억제제를 전파했다.

29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 2화에서는 배우 박상원 최민수 김혜선 이종원 방송인 박미선 국회의원 기동민의 자녀 6명(박지윤 최유성 최원석 이성준 이유리 기대명)이 네팔 여행이 전파를 탔다.

더운 여름, 땀이 많이 났는지 남성들은 겨드랑이 땀 억제제를 찾았다. 이때 최유성은 "미제 좋아하냐"며 자신의 땀 억제제를 동료들에게 권했다.

직접 사용해본 최원석은 "정말 시원함이 시중 제품이랑 다르다"고 감탄했다.이에 기대명, 이성준 등도 최유성의 땀 억제제에 관심을 보였고,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최유성은 "미제인데, 정말 좋다"고 웃었다.

jjy@xportsnews.com / 사진=tvN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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