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부자' 강원래♥강선, 싱크로율 200% 데칼코마니 셀카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남성듀오 클론의 강원래가 아들 강선 군과 데칼코마니 셀카를 선보였다.

김송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사랑 선이', '강선', '강원래 아들', '리틀 강원래', '웃음꽃 선이'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원래와 강선 부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 부자는 눈을 찡그리거나 혀를 내미는 등 같은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똑 닮은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 즐거워하는 이들의 표정에서 훈훈한 부자애가 느껴진다.

강원래는 지난 2003년 김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강선 군을 두고 있다. 특히 강원래는 90년대 가요계를 강타했던 남성 댄스듀오 클론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지난달 29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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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