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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당신은' 엄정화, 아무것도 포기 못하는 처량함

기사입력 2017.07.09 22:21 / 기사수정 2017.07.10 01:09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이쯤 했으면 포기할 법도 한데, 엄정화의 사랑은 더 불타오른다. 엄정화는 가족 누구에게 약점을 잡힐까. 

9일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36회에서는 이경수(강태오 분)가 자신을 버리지 못할 거라고 굳게 믿는 유지나(엄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지나는 박성환(전광렬)이 자신의 편을 들자 집에서 기세등등해졌다. 성경자(정혜선)에게는 자신에게 잘 보이라고 말하고, 박현준(정겨운), 박현성(조성현)에게는 어머니라고 부르라고 했다. 이에 박현성은 분노, 고나경(윤아정)에게 당장 임철우(최정원)를 시켜 유지나의 약점을 잡으라고 밝혔다.

유지나는 임철우와 데이트를 즐긴 후 밤늦게 귀가했다. 유지나는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던 성경자에게 친구 어머니의 장례식에 다녀왔다고 둘러댔다. 하지만 박성환에게는 친구 아버지의 장례식이라고 했고, 거짓말이 들통날 위기에 처하기도.

그러던 중 박성환, 유지나, 박현성, 임철우는 함께 골프를 쳤다. 임철우는 박성환 앞에서 유지나의 자세를 코치해주고, 박성환 몰래 테이블 아래에서 유지나의 손을 잡았다. 유지나는 그런 임철우에게 화를 내고 집에 돌아왔지만, 임철우가 전화를 받지 않자 불안해졌다.

그때 고나경은 임철우가 집 앞에 찾아왔다고 밝혔다. 유지나는 나가보라는 고나경에게 "무슨 말이냐"라며 기겁했지만, 고나경이 방에 들어가자 임철우를 만나러 나갔다. 유지나가 임철우를 끌어안은 그때 누군가 도착했고, 유지나는 화들짝 놀랐다.

한편 정해당(장희진), 박현준의 결혼이 깨졌단 소식을 들은 이경수. 이경수는 유지나에게 박성환을 설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성사시키라고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편지를 박현준에게 주고, 정해당과 떠날 거라고.

이후 이경수는 박현준에게 어머니의 편지와 정해당 둘 중 선택하라고 요구했다. 박현준이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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