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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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셔터스토리] '이쯤 되면 우취요정' 트와이스 다현 '시구 대신 우천 세리머니'

기사입력 2017.07.07 22:38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이날 LG 트윈스 시구자 트와이스 다현이 비로 인해 시구가 취소되자 멋진 우천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다현은 지난 4월 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도 시구자로 선정되었으나 우천순연으로 무산 된 바 있다. 

★야구팬들에게 아쉽기만 한 우천 취소 공지


★그때, 그라운드에 덮인 방수포 위로 등장한 트와이스 다현


★시구 무산만 두 번째, 하늘이 야속해서 'TT'


★그래서 오늘은, 달립니다


★만 점짜리 홈 쇄도 슬라이딩~


★그렇지만 뭔가 부족해! 관중석에서 터져 나온 볼멘소리에 웃음 터진 다현


★이번엔 진짜에요


★시구하고 싶어요~


★주자, 스타트 갑니다






★온몸을 날린 슬라이딩


★'난 몰라~'


★장맛비, 너무해 너무해


★뒷모습까지 귀여움 폭발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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