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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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마법사' 김수로X엄기준X니엘 첫 캠핑, 닭 먹방+생일파티

기사입력 2017.06.24 23:47 / 기사수정 2017.06.25 00:1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김수로와 엄기준, 틴탑 니엘이 캠핑에 도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김수로와 엄기준, 니엘이 첫 캠핑에 도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기준과 니엘은 100루피와 랜턴으로 닭을 사러 갔다. 닭의 가격은 460루피였고, 니엘은 흥정을 시도했다. 다행히 가게 주인은 흔쾌히 교환해줬고, 엄기준과 니엘은 생닭을 샀다.

김수로와 엄기준, 니엘은 돌을 모은 뒤 파이어스틱으로 불을 붙였고, 생닭을 물에 넣고 끓였다. 세 사람은 살이 없다며 불평했지만 맛있게 먹어치웠다.

또 김수로의 생일을 맞아 제작진은 라면을 선물했고, 세 사람은 조촐하게 생일파티를 벌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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