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강원래, 김송 부부가 아들 강선의 애교 가득한 모습이 담긴 근황을 전했다.
김송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사랑 선이. 4일간 났었던 열이 뚝 떨어졌어요. 모두 기도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선은 엄마 김송과 함께 장난감 놀이 푹 빠져있는 모습이다. 특히 강선은 양갈래머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으며 그의 해맑은 눈웃음은 보는 이에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강원래는 오는 29일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하며 12년 만에 클론으로 컴백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김송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