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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X파일' →'착한 농부'로 개편 "이연복·강레오 MC 합류"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7.04.26 10:16 / 기사수정 2017.04.26 11:26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채널A '먹거리X파일'이 폐지가 아닌 '착한 농부'(가제)로 개편에 나선다. 

26일 채널A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폐지가 아니라 전면 개편"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연복 셰프, 강레오 셰프 두 분이 MC를 맡고 두 셰프가 건강한 식재료를 정직하게 생산하는 분들을 찾는다"고 밝혔다.

오는 6월을 목표로 '먹거리X파일'이 개편되는 것. '먹거리X파일'은 최근 방송한 '대왕 카스테라' 편에서 식용유 과다 사용 등을 언급하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수 차례 논란에 직면한 '먹거리X파일'이 전면 개편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끈다. 

'착한 농부'(가제)라는 이름 아래 이연복과 강레오 셰프가 전국의 땅과 바다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정직하게 생산하고 있는 농부와 어부를 찾아간다는 취지다.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는 이들의 땀과 노력을 잔잔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생산과 이윤보다 건강한 식재료를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는 농부, 어부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이연복과 강레오 셰프가 지역의 제철 식재료로 특색 있는 레시피까지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두 셰프가 탁월한 요리 솜씨를 가진 셰프기도 하지만 식재료는 처음부터 투명하고 건강하게 생산돼야 한다고 믿는 요리사이기 때문에 섭외했다"고 밝혔다. 

이연복 셰프는 상어 지느러미만 잘라내고 바다에 버리는 비인도적 채취 방식을 알게 된 후 자신이 운영하는 중식당 메뉴에서 샥스핀을 지워버렸으며 강레오 셰프는 2년 전부터 건강한 식재료를 찾아 매달 전국을 혼자 누벼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착한 농부'는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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