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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성룡 사생아' 우줘린 자살 시도설…대륙 '발칵' 뒤집혀

기사입력 2017.04.04 17:27 / 기사수정 2017.04.04 17:32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성룡의 사생딸로 알려진 우줘린의 자살 시도설이 제기돼 중국 대륙이 발칵 뒤집혔다.

4일 다수의 홍콩 연예 매체는 성룡의 딸이 지난 2일 홍콩 병원에 입원했으며 모친이자 성룡의 내연녀인 우치리가 병명에 대한 정확한 답을 해주지 않아 자살시도설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우줘린은 지난달 말 친모인 우치리를 가정 학대로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모친 우치리는 기자회견을 열어 "성룡에게 양육비 한 푼 받은 적 없다"는 폭로와 "딸이 돌아오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우치리를 경찰에 신고한 후 태국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우줘린이 며칠 후 모습을 드러낸 것은 홍콩의 병원.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우줘린의 입원에 중화권 매체의 수많은 취재진이 병원 앞에 모였다. 우치리는 딸 우줘린의 병원에 나타난 취재진에 "기자회견에서 다 말했으니 더 이상 말할 것 없다. 따라오지 말라"며 고작 17살 난 딸에게 매체의 관심이 쏟아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소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우치리는 정신과가 밀집된 곳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딸 우줘린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는 것이 아니냐는 예측 보도도 잇다르고 있다.

이에 우줘린이 지난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살 문제를 언급한 사실까지 드러나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성룡 스캔들'에 더욱 더 많은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중국 바이두 이미지, 시나연예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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