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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김단비·김정은·박하나 등 FA 13명 공시

기사입력 2017.03.29 15:13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9일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취득한 선수 총 1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2017년 FA 자격 선수로는 고아라, 박소영, 박하나, 배혜윤, 허윤자(이상 삼성생명), 곽주영, 김규희, 김단비, 최윤아(이상 신한은행), 김수연, 심성영(이상 KB스타즈), 김진영(KDB생명), 김정은(KEB하나은행) 등 총 13명이다.

2017년 FA 자격 선수의 1차 협상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로 원 소속 구단과 우선 협상을 갖는다. 원 소속 구단과의 1차 협상이 결렬된 경우, 2차 협상 기간인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타 구단과 협상할 수 있으며, 이 기간에도 협상에 실패할 경우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벌인다.

FA 자격 선수의 타 구단 이적 시, 원 소속 구단은 현금 보상 또는 보상 선수 1명 지명(보호선수 제외)이 가능하며, 당해연도 및 전년도 공헌도 순위에 따라 현금 보상 금액과 보호선수 지정 범위가 달라진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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