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2017 시즌 앞두고 안전기원제 실시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두산 베어스는 29일 오전 10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서 2017시즌 안전기원제를 실시한다.

김승영 두산베어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태형 감독과 전 선수단, 임직원, 그리고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다. 2017시즌 무사고 및 선수단 안전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 기원한다. 두산 베어스 선수단의 이번 주 아래와 같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두산 베어스

 

채정연 기자 lobelia1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