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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3연패' 황선홍 감독 "실망스러운 경기...쉽게 실점한 게 패인"(일문일답)

기사입력 2017.03.15 21:53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채정연 기자] FC서울을 이끄는 황선홍 감독이 ACL 조별리그 3연패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서울은 15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시드니에게 2-3으로 패하며 첫 승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윤일록이 후반 2골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다음은 황선홍 감독과의 일문일답.

-경기 소감은.
▲여러가지로 실망스럽다. 너무 쉽게 실점한 것이 경기를 어렵게 만든 요인이라고 본다.

-16강이 어려워졌다.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확답을 말하기 어렵다. 상황이 어려워진 것은 맞다. 이것저것 고려해서 결정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실점을 쉽게 했다. 어떤 면에서 실점이 나왔나.
▲전반 두 번 넘어가서 두 골 허용했다. 그렇게 실점해서는 이길 팀이 없다고 생각한다. 수비 안정화가 시급하다. 수비가 원활치 않았고, 상대의 빠른 움직임에 대처를 하지 못했다.

-골키퍼의 문제는.
▲쉽지 않다. 여러가지 생각이 많다. 선수를 교체한다던가 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 다방면으로 검토해서 다른 준비를 하겠다.

-곽태휘와 박주영은 언제쯤 출전 가능한가.
▲지금 운동하기 쉽지 않다. A매치 기간 지나야 할 것 같다.

-전반적으로 K리그 팀들이 부진한데.
▲타국의 경기력이 높아진 반면, K리그의 경기력이 저하된 면이 있다고 본다. 그게 전부는 아닐테지만, 발전해야하는 측면이 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서울월드컵경기장,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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