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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문제아' 니콜라스 케이지 아들, 음주운전으로 징역형

기사입력 2017.03.13 09:13 / 기사수정 2017.03.13 09:22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3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원더월'은 "니콜라스 케이지의 아들인 가수 웨스턴 케이지가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2월 초, 웨스턴 케이지는 음주운전 사고 후 경찰을 피해 도망가다 체포된 바 있다. 당시 웨스턴 케이지는 음주운전을 하던 중 가벼운 접촉사고를 냈고, 사고 차량 운전자와 연락처를 교환하던 중 경찰이 출동하자 도주했다. 뒤를 쫓는 경찰을 따돌리려 무리하게 속력을 낸 웨스턴 케이지는 결국 나무에 부딪히며 더 큰 사고를 냈다.

웨스턴 케이지가 물의를 빚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1년에는 아내 폭행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고, 알코올 중독으로 재활원에 들어가기도 하면서 '할리우드 문제아'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한편 웨스턴 케이지는 니콜라스 케이지와 그의 전 여자친구인 크리스티나 풀튼 사이에서 태어났다. 현재 헤비메탈 밴드 '아이즈 오브 녹턴'의 보컬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14년에는 영화 '토카레브'에 니콜라스 케이지의 젊은 시절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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