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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세미누드가 뭐길래...사서 고생하는 박수홍 (feat.윤정수) (종합)

기사입력 2017.02.11 00:38



[엑스포츠뉴스 김수진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이 세미누드를 찍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서 고생을 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MC 김종민이 참여한 가운데 김건모, 박수홍, 토니안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절친 윤정수와 함께 단식원에 입소했다. 앞선 방송에서 박수홍은 2017년 목표로 '세미누드'를 찍겠다고 다짐하며 몸 만들기에 돌입할 것을 밝혔다. 이에 박수홍은 단식원을 찾아 다이어트에 도전한 것. 

이른 아침 기상과 이어지는 공복에 지칠 대로 지친 박수홍과 윤정수. 이들은 영하 8도의 날씨에 아침 7시부터 30분간 팬티 하나만 입고 '풍욕'을 해야하는 관문을 남겨두고 불안해했다. 윤정수는 "진짜 짜증난다"며 진심으로 짜증 난 모습을 보였고, 박수홍은 "내가 경솔했다"며 후회했다. 

하지만 단식원의 규칙은 규칙이었고, 박수홍은 윤정수에게 "이세 다 추억"이라며 껴입었던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이를 본 박수홍의 어머니는 "쟤가 추위를 엄청 많이 탄다"며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고심 끝에 박수홍은 탈의를 했고,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박수홍과 윤정수는 창문 틈 사이로 살짝만 들어오는 바람에도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문을 닫았다 열었다를 반복하며 호들갑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이불로 온 몸을 감싸고 있더니 결심한 듯 갑자기 이불을 벗어 던지고 베란다로 뛰쳐 나갔고, 정체불명의 외계어를 쏟아내면서 고통을 견뎌냈다. 이런 박수홍의 모습에 토니안의 어머니는 "저게 뭐 하는 짓이야"라며 대폭소를 했고, 박수홍의 어머니는 걱정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쟤가 진짜 왜저래"라며 민망해했다. 

윤정수 역시 박수홍에 이어 풍욕에 도전했고, 윤정수는 생각보다 칼바람을 잘 견뎌냈다. 이렇게 박수홍과 윤정수는 30분동안 베란다와 방을 오가면서 어쨌든 '풍욕' 도전에 성공했다. '세미누드'가 뭐길래 사서 고생하는 박수홍과 박수홍 때문에 아무 상관도 없는 윤정수까지 같이 고생하는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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