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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 민족2' 김보아·강승현 세미파이널 진출,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종합)

기사입력 2016.12.14 00:19 / 기사수정 2016.12.14 00: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스피카 멤버 김보아와 모델 강승현이 각각 이미쉘과 양미라를 꺾고 세미파이널에 진출했다. 마지막 관문을 향한 진짜 승부가 시작됐다.

13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세미파이널로 진출하는 마지막 관문이 펼쳐졌다. 최초로 프로듀서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 스페셜 무대는 빌보드 차트 1위에 빛나는 파 이스트 무브먼트와 함께하는 스페셜 라운드였다.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비트를 선택할 수 있는 순서는 프로듀서 배틀로 결정됐다. 핫칙스를 대표해 나온 치타는 87표를 받았다. 쎄쎄쎄 가문의 주헌은 81표를 받았다.

이어서 지투는 88표, 베이식은 83표를 획득했다. 프로듀서 배틀 마지막 무대로는 브랜뉴를 대표해 마이노스가 출연했다. '랩 인간형 PT.2' 무대를 펼친 마이노스는 충격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주헌은 "넋을 놓고 봤다. 너무 잘하신다"라며 극찬했고, 결국 마이노스가 91표를 받으며 최종 1위에 등극했다.

이어서 가문 내 데스매치가 시작됐다. 1라운드는 '죽이는 게임'으로 가문 내 최약체 두 명이 붙는 대결이었다. 2라운드는 '살리는 게임'으로 각 가문의 최강자가 출격해서 붙는 대결이었다.

1라운드 첫무대는 쎄쎄쎄 가문의 이미쉘과 김보아가 나섰다.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나밖에' 무대였다. 무대를 마치고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보고 저희 모두 소름 돋았어요. 완벽한 공연을 보여줬고 노래와 랩의 결합도 좋았고 그 훅은 정말 천재적이었어요"라며 만족했다.

투표 결과, 김보아가 '우승후보' 이미쉘을 꺾고 승리하며 대이변을 일으켰다. 이미쉘은 2라운드 무대를 통해 탈락 여부가 결정되게 됐다.

다음으로는 브랜뉴 가문 내 데스매치가 이어졌다. 강승현과 양미라가 올랐다. 강승현이 65표, 양미라가 35표를 받아 압도적인 차이로 강승현이 세미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양미라는 "예상했던 결과"라며 담담히 결과를 받아들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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