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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의 사라진 벤츠를 찾아라 "포상금 주인공은?"

기사입력 2016.12.12 14:07 / 기사수정 2016.12.12 14:11



- 네티즌 수사대와 주식갤러리들의 우 전 수석 수배 움직임 급물살

- 흰색 벤츠 차량 사라진 상태, 위치 확인, 포상금 1100만원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김현수 기자]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행방 찾기에 현상금까지 더해지면서 그를 찾기 위한 추적의 불씨가 급격한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지난 7일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병우 전 수석을 찾은 사람에게 200만원의 포상금을 내걸으면서 추격을 위한 움직임이 급파도를 타고 있다.


12일 현재 우병우 전 수석의 포상금이 1100만원까지 껑충 뛰어오르며 그를 쫓기 위한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 중이다. 특히 주식갤러리 유저들의 움직임이 가장 발빠른 상태로 어느정도 수배망을 좁히고 있는 중이다.

우병우 전 수석은 최근 최순실게이트 청문회에 증인으로 불리게 되자 이를 피하기 위해 주변에 연락을 끊고 도주한 상태다. 이에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 유저들이 우병우 전 수석의 행방을 빠르게 쫓고 있다.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에 따르면 우병우 전 수석이 보유하고 있는 마세라티와 벤츠 등 총 5대의 차량 중 흰색 벤츠 13서93XX 차량이 사라진 상태로 알려졌다. 

이러한 소식이 퍼지면서 현재 우병우 전 수석을 쫓고 있는 사람들은 벤츠 차량 위치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하지만 해당 차량 번호는 자동차민원 대국민 포털에 조회되지 않는 번호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추격에 제동이 걸린 상태다.

한편 오는 19일 불출석 증인 등을 대상으로 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가 열릴 예정으로 우병우 전 수석의 출석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hs77@xportsnews.com/ 사진=우병우 전 민정수석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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