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07:34
연예

'주간아이돌' 다현, 안무 양심 고백 "팬분들이 보고 계셔"

기사입력 2016.10.26 18:20

이아영기자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다현이 양심 고백을 했다.

26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안마기를 걸고 랜덤 댄스에 도전했다. 하지만 정형돈과 데프콘의 매의 눈 때문에 성공은 쉽지 않았다. 특히 정연과 나연이 허당이었다.

'치어업'을 하면서 나연의 자리를 두고 갑론을박을 했는데, 다현은 "그냥 둘 수도 있었지만 팬분들이 보고 있다"고 양심 고백을 하기도 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이아영기자 ly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