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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연예인 나체 합성사진 유포자 검거...1만장 넘게 보유

기사입력 2016.10.07 10:35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음란 사이트에 여성 나체 사진에 유명 연예인 얼굴을 바꿔 합성한 사진 등을 유포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이 유포한 사진에는 걸그룹은 물론이고, 배우, 가수 등 익숙한 여성 연예인의 얼굴이 등장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여성 연예인 얼굴을 합성한 음란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29살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013년 소라넷에 가입해 지난 2월까지 음란 사진을 올리는 카페를 만들어 활동했다.

A씨는 이와 함께 다른 음란 사이트와 텀블러 등에도 7500장이 넘는 음란사진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게시한 음란사진으로 피해를 본 연예인은 확인된 것만 135명. 한 유명 걸그룹은 이 씨가 올린 사진으로 인해 명예훼손과 모욕을 당했다며 강력 처벌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가입한 음란 사이트 회원들에 대한 수사도 함께 진행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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