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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 '알몸'으로 등장해 투표 독려

기사입력 2016.10.05 10:33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미국 유명 팝가수 케이티 페리(Kay Perry)가 대선 투표를 독려하는 동영상에 누드로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페리는 최근 코미디 사이트 '퍼니 오어 다이(Funny or Die Video)'에 공개된 동영상에서 오전 10시 잠옷 차림으로 자신의 집에서 투표장으로 이동한다.

이어 "수정헌법을 읽어보니 투표할 때 복장에 관한 규제 규정이 없다"면서 갑자기 입고 있던 잠옷을 벗어 던졌다.

누드 상태로 투표를 하려던 페리는 하지만 곧바로 경찰관들에게 연행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경찰차에 오른 페리는 "내 잘못이다. 어떻든 간에 여러분은 반드시 뭔가를 걸쳐야 한다. 11월 8일 투표장에서 만나자"고 했다.
 
페리의 이번 '투표 독려' 누드 동영상은 젊은 층들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

페리는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의 열렬한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민주당 전당 대회에서 클린턴 후보를 위한 공연까지 한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Funny or Die video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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