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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연습생 성폭행' 연예기획사 대표 입건...몰카 설치도

기사입력 2016.09.28 09:56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경찰은 10대 연습생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를 30대 연예기획사 대표 등을 입건했다.

28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연예기획사 대표 30살 최 모씨와 최 씨의 지인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 등은 지난 6월 서울 강남에 연예기획사를 차려놓고 10대 연예인 연습생 모집, 기획사 사무실과 차량 안에서 10대 연습생 2명을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씨는 연습생들이 사용하는 탈의실에 몰래 카메라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를 본 연습생들은 올 2~4월 걸그룹 멤버를 모집한다는 기획사 광고를 보고 오디션을 거쳐 연습생으로 선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최 씨 등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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