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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소' 엄태웅 측 "사실무근"…고소인은 사기혐의로 구속 (종합)

기사입력 2016.08.23 19:49 / 기사수정 2016.08.23 19:50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엄태웅이 성폭행 혐의로 고발된 가운데, 소속사는 혐의를 부인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는 엄태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수사하고 있다.

고소장에 따르면 엄태웅은 지난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오피스텔에 있는 마사지업소에서 30대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소인은 지난달 15일 "우리 업소는 성매매를 하는 마사지업소가 아닌데, 남자 연예인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지난 22일 사건이 분당서로 이첩됐다.

고소인은 현재 다른 사기사건에 연루돼 법정 구속된 상태이며, 구치소에 갇힌 상태에서 고소장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엄태웅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고소인이 주장하는 성폭행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향후 경찰 측의 출석 요구가 있으면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엄태웅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부인 발레리나 윤혜진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엄태웅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원티드'에 출연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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