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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친근한 고전 읽기 앱(APP) '펭귄클래식멤버스'

기사입력 2016.08.05 10:04 / 기사수정 2016.08.05 13:25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고전 읽기를 위한 스마트한 습관, '펭귄클래식멤버스' 앱이 지난 1일 정식으로 출시됐다.

이 앱은 전자책과 종이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서 앱이다. 다수의 출판 관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북잼이 노하우와 경험을 기반으로 펭귄클래식 코리아와 함께 공동 개발을 진행했다. 펭귄클래식 코리아는 수준 높은 콘텐츠와 접근성 높은 인터페이스를 갖춘 펭귄클래식멤버스 앱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독자층과 소통하며 침체된 고전문학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겠다는 포부다.

 


펭귄클래식멤버스 애플리케이션은 독자들이 스스로 독서 패턴을 인지하고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주제별 북 큐레이션, 독서 노트, 독서 통계 등을 제공해 개인에 맞는 독서 습관을 케어해주고 책 한 권을 조금씩 끊어 읽을 수 있도록 분절 서비스를 제공한다.

'펭귄 클립'이란 이름의 카드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고전 읽기에 대한 욕구를 가졌음에도 쉽게 고전에 손을 뻗지 못했던 젊은 독자들로 하여금 고전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재미와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펭귄클래식멤버스는 종이책과 전자책, 펭귄 굿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로, 독자들의 니즈에 맞춰 프렌즈와 패밀리라는 두 가지 버전으로 마련되었다. 프렌즈는 종이책 12권/전자책 130권 1년 무료 대여/펭귄 북박스로 구성되며, 패밀리는 종이책 12권/전자책 100권 평생 소장/펭귄 북박스로 구성된다.

종이책은 △어른을 위한 동화 △청춘의 초상 △무비 스페셜 △거장의 향기 △에세이 스페셜 등 다섯 개 테마 중 선택 가능하다. 앱에서 회원 가입만 해도 펭귄클래식 시리즈 중 대표 스테디셀러인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를 무료로 읽을 수 있다.

펭귄 북박스는 앱 론칭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문구 세트로 펭귄북스 고유의 디자인이 반영되어 있다. 미니 노트, 북클립, 마스킹 테이프, 스탬프, 스티키 노트, 키홀더 등의 아기자기한 구성이다. 

한편, 펭귄클래식멤버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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