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홍상수 감독 불륜설, 해외도 관심집중 "22세 나이차"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설에 외신의 관심도 집중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각)과 22일 미국, 중국 등의 현지 매체는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설을 보도했다. 

미국 인터내셔널 비지니스 타임지는 보도에서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관계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 다수의 매체는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나이 차이가 22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국내를 비롯해 해외 유수의 영화제의 단골 손님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홍상수 감독과 영화 '아가씨'로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했던 김민희였기에 해외의 이목도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1일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설이 불거졌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현재 해외 체류 중으로 불륜설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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