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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마 블레어, 음주 기내 난동 "큰 실수 저질렀다" 사과

기사입력 2016.06.22 10:06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할리우드 배우 셀마 블레어가 술에 취해 기내 난동을 부려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ABC뉴스 등 현지 언론의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셀마 블레어는 지난 20일 멕시코 칸쿤 국제공항발 미국 LA 공항행 항공기 내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렸다.
 
당시 그녀는 기내에서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며 난동을 부렸다. 결국 기내에 있던 두 명의 간호사와 승무원에 의해 겨우 진정된 뒤, 목적지에 도착하자 마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블레어는 아버지의 날을 맞아 아들 및 전 남자친구와 함께 멕시코 여행을 다녀오던 중으로 알려졌다.
 
테러에 민감한 미국에서는 비행기 내부에서 사고를 일으킬 경우 엄중한 처벌을 받는다. 기내 난동을 부린 블레어에 대해서도 대중의 비난이 날카롭다.
 
이를 의식한 블레어는 21일 베너티 페어를 통해 "큰 실수를 저질렀다. 술과 복용하던 약을 섞어 먹어서 이런 일이 생겼다"라고 공식 사과를 했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AFPBB/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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