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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양정원 입방정에 쿨한 대응 "단순 해프닝"

기사입력 2016.06.17 15:35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자신에게 성형 수술 의혹을 제기한 피트니스 강사 양정원의 말실수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엑스포츠뉴스에 "양정원씨의 발언을 알고 있다. 단순한 해프닝이라 생각하며 어떤 대응을 할 생각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양정원이 제기한 잇몸 성형 수술에 대해서는 "수술할 시간도 없다"라고 일축했다.
 
지난 16일 양정원은 SBS파워FM '배성재의 텐' 인터넷 생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논란을 빚었다.
 
17일 방송분을 녹화하는 이날 방송에서 양정원은 자신의 잇몸 관련 질문을 받고 난 뒤 노래가 나가는 사이에 전효성을 언급해 논란이 됐다. DJ 배성재가 "전효성, 한선화씨 잇몸이랑은 다른 것 같다"고 말하자 양정원은 "전효성씨 수술했나봐요. 이제 안보인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무슨 수술이냐고 배성재가 되묻자 잇몸 수술을 언급하며 "SNS에서 봤는데 다 내렸다. 사람들이 저보고 다 수술 안하냐고 한다"고 말했다.
 
 '배성재의 텐' 제작진 중 누군가가 잇몸을 어떻게 수술하냐고 질문하자 양정원은 자신의 잇몸을 가리키며 "위를 이렇게 찢어가지고 올리는 게 있다더라"며 "안에 찢을 수도 있다더라"고 설명했다. 뒤늦게 그는 "지금 이거 보고 있는 거냐"며 목소리는 안나가는 것인지 확인했으나 목소리가 나간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왜 이야기 안해주셨냐"며 당황해 했다.
 
제작진은 "들어오실 때부터 나가는 순간까지"라며 "국정원 이야기만 안하시면 된다"며 수습을 하는 듯 했으나 양정원은 "민망하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상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양정원의 경솔한 발언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양정원은 "미성숙한 언행이며 머리 숙여 사죄한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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