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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톰 히들스턴 열애설은 계산된 조작극?

기사입력 2016.06.17 15:15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로키' 톰 히들스턴의 열애설은 테일러의 계산된 행동이다?.
 
미국 잡지 뉴욕 매거진이 1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이다. 뉴욕 매거진은 지난 15일 영국 일간지 더 선을 통해 단독 보도된 테일러 스위프트와 톰 히들스턴의 열애설은 테일러가 모두 계산해서 한 '조작극'이라는 보도를 내놨다.
 
이 잡지가 열애설이 조작극이라고 단정한 이유는 테일러의 오랜 영혼의 맞수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 킴 카다시안 때문이다. 킴은 남성지 GQ 최신호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를 비난하는 내용의 인터뷰를 했다.
 
GQ와의 인터뷰에서 킴은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을 피해자로 포장한다. 그 때문에 내 남편(카니예 웨스트)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테일러는 킴의 발언이 담긴 잡지 발간일에 맞춰서 자신의 열애설을 터트렸다는게 뉴욕 매거진의 보도 내용이다.
 
여기에 힘을 싣는 것은 테일러 스위프트 소속사다. 뉴욕 매거진에 따르면 테일러 소속사는 GQ 에 맞춰서 발행 연기를 요청했다고 한다. 하지만 GQ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잘 짜여진 열애설로 이를 무마하려 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특히 두 사람의 열애 이유 중 하나가 된 5월 초의 파티 동영상에 대해서 현장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톰 히들스턴 뿐만 아니라 이드리스 엘바 또한 함께 있었다"라고 폭로했다. 테일러와 톰이 다정한 댄스를 즐긴 것 처럼 나오지만 사실은 여러 명이 함께 춤을 춘 것이 실상인 셈이다.
 
과연 전세계를 떠들썩 하게 한 테일러 스위프트와 톰 히들스턴의 열애설 진상은 무엇일까? 테일러의 킴 카다시안 발언 무마용일까? 아니면 또 다른 매체가 보도한 '007' 자리를 노리기 위한 톰 히들스턴의 인지도 올리기 작전일가? 귀추가 주목된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AFPBB/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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