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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초점] '眞사랑꾼' 테일러 스위프트, 톰 히들스턴은 몇 번째 남친?

기사입력 2016.06.16 12:07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또 남자친구를 갈아치웠다. 이번에는 '로키' 톰 히들스턴이 그 주인공이다.
 
그런데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유분방한 연애 행태를 보이는 할리우드에서도 독특한 존재다. 18세 이던 데뷔 당시 부터 동갑 가수 조 조나스와 열애로 화제가 된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후 수 많은 톱스타 연예인들과 애정행각을 벌였다.
 
그녀의 이름을 변형한 '스위프티'라는 별명을 가진 테일러는 평소 건전하고 바른 삶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남자 문제에 있어서 만은 '달콤한' 그녀의 팜므파탈을 과시하고 있다.
 
항간에서는 테일러가 노래를 쓰기 위해서 수 많은 남자를 만난다는 우스갯 소리까지 나온다. 실제로 테일러는 자신의 연인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 많은 히트곡을 배출했다.
 
그녀가 '사귀었던' 연인들을 정리해 봤다. 잭 에프론 같은 '친구'는 제외했으며, 열애 사실이 확인된 남성들만 추렸다.


남친 1. 조 조나스 (이하 연애기간 2008년 7월~2008년 10월)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의 3남 조 조나스가 그 첫 번째 주인공이다. 같은 해 혜성 같이 데뷔한 스위프트는 동갑내기 조와 열애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는 3개월 만에 조가 테일러에게 결별을 선언하면서 끝났다. 여기서 나온 노래는 '포레버&올웨이즈'와 '라스트 키스'가 나왔다.


남친 2. 테일러 로트너 (2009년 8월~2009년 12월)
 
'트와일라잇'의 제이콥이 두 번째 주인공이다. 영화 '발렌타인 데이'에 동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5개월 만에 결별했다. 이때 나온 노래는 '백 투 디셈버' 이다.
 

남친 3. 존 메이어 (2009년 12월~2010년 2월)
 
머리가 조금 크지만 지성, 외모, 키를 가진 남자 블루스 기타리스트 존 메이어가 뒤를 이었다. 하지만 유명한 바람둥이인 존 메이어는 테일러를 챙기지 않았고, 결국 테일러가 결별을 먼저 선언했다. 이후 테일러는 '디어 존'이라는 디스곡을 선보였다. 그 가사를 보면 "네가 그렇게 날 망치기엔 내가 너무 어렸던 것 같지 않아? 그 소녀는 집으로 오는 길 내내 울었어"라며 직설적인 원망을 드러냈다.
 

남친 4. 제이크 질렌할 (2010년 11월~2011년 1월)
 
미남배우 제이크 질렌할 까지 나왔다. 두 사람의 열애는 제이크의 구애로 시작됐지만 그도 나쁜 남자의 기질을 발휘해 2개월 만에 문자 한 통으로 결별을 통보해 테일러에게 상처를 안겼다.
 
결별 이후 테일러는 '위 아 네버 이븐 게팅 백 투게더', '올 투 웰', '걸 엣 홈', '더 모멘트 아이 뉴' 같은 이별의 아픔을 다룬 곡들을 배출해 냈다. 그녀가 얼마나 제이크를 사랑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남친 5. 코너 케네디 (2012년 7월~2012년 10월)
 
본격적인 연하남 남친 시대의 개막이다. 무려 5세 연하의 남자친구 코너 케네디가 그 주인공이다. 당시 코너는 18세로 23세의 테일러 보다 5살이 어렸다.
 
케네디 가문인 코너와 사귀면서 탈 연예인을 선언했다. 심지어 테일러는 열애사실을 숨기기 위해 집을 코너가 거주하는 곳 인근으로 옮기는 등, 정성을 보였지만 3개월 만에 이별과 함께 집을 팔아버렸다.
 

남친 6. 해리 스타일스 (2012년 12월~2013년 1월)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원디렉션의 멤버 해리 스타일스도 나왔다. 이번엔 4세 연하남이다.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면서 양측 팬들의 험악한 분위기까지 연출해 냈다. 하지만 테일러는 2013년 1월 3일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로 행복한 데이트를 갔지만 해리에게 결별 선언을 당한다. 바로 해리의 바람 때문이다. 당시 테일러는 홀로 요트를 타고 돌아오는 불쌍한 모습까지 연출됐다.
 

남친 7. 켈빈 해리스 (2015년 3월~2016년 5월)
 
유명 DJ 켈빈 해리스가 테일러로써는 1년 3개월 이라는 최장 기간 열애 기록을 세웠다. 때문에 약혼설 까지 나왔지만 결국 남남이 됐다.
 
두 사람은 교제 당시 '2015년 최고의 부자 커플'에 올랐다. 또 SNS나 각종 매체를 통해서 다정한 모습을 연신 선보였다. 켈빈 해리스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테일러를 소개하는 등, 공을 들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돌연 5월 결별을 선언한다. 항간에서는 할리우드의 스포트라이트를 켈빈이 못이겼다는 추측이 나왔지만, 테일러의 '바람기' 때문으로 보인다.
 

남친 8. 톰 히들스턴 (2016년 5월~현재)
 
언제까지 갈 지는 알 수 없지만 톰 히들스턴이 테일러의 8번째 남친으로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의 해번의 한 바위에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은 영국 일간지 더 선이 단독 보도해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공교롭게 전 남친 켈빈 해리스는 테일러 스위프트 관련한 SNS 글을 삭제하면서 분노를 드러냈다. 테일러의 바람기가 톰으로 옮겨온 것으로 보인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AFPBB/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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