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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과 이혼' 엠버 허드, "동성연인과 결혼한 사이었다" 폭로

기사입력 2016.05.30 11:45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의 전처 엠버 허드가 오랜 기간 함께 해온 동성 친구와 결혼한 사이었다는 폭로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29일(이하 현지시각) 엠버 허드의 측근 말을 인용해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기실 엠버 허드는 양성애자로 유명하다. 지난 2010년에 커밍아웃을 하고 동성 사진작가인 타샤 반 리와 오랜 기간 교제해 왔다.
 
그런데 엠버 허드와 타샤 반 리의 관계는 단순한 동성연인 수준이 아니었다. 사실혼 관계였으며, 엠버 허드가 지난 2008년 캘리포니아 법원에 자신의 성을 바꾸는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는게 측근의 이야기다.
 
성(Family name)을 바꾼다는 것은 결혼을 의미한다. 엠버 허드는 자신의 성을 엠버 반 리로 변경할 것은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셈이다.
 
미러는 조니 뎁과 이혼 소송 후 엠버 허드가 다시 타샤 반 리를 자유롭게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엠버 허드는 지난 22일 조니 뎁을 상대로 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27일에는 뎁을 가정 폭력으로 고소하면서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AFPBB/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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