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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미성년 멤버, 불륜 파문 "상대男은 전 멤버 언니 남편"

기사입력 2016.05.13 08:43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일본 인기 걸그룹 멤버가 불륜 파문이 불거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멤버가 18세 미성년자 인데다 상대 남성이 소속팀 전 멤버의 언니라 그야말로 '막장' 드라마를 쓰고 있다.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인터넷판을 통해서 걸그룹 NMB48 멤버 키노시타 하루나(18)가 주택 업체 '에스테이트24'의 사장인 아키타 신타로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두 사람이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거리를 거니는 등의 사진을 함께 공개해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잡지는 두 사람의 불륜에 대해 지난 4월 19일 처음 알려졌다고 밝혔다. 주간문춘은 키노시타 하루나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레를 만든 사진을 올리면서 "맛있게 만들어졌다. 여러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글을 남겼다. 그런데 한 여성이 이 글에 "남편과 불륜을 저질러 이혼시켜 놓고 부인과 아이가 살던 집에서 요리를 하는 구나"라는 글을 남겼다.
 
글을 남긴 이 여성은 NMB48 멤버로 활동하던 무로 카나코의 언니 카요코씨로 알려졌다. 이 댓글은 팬들 사이에서 한때 논란을 가져왔다.
 
결국 주간문춘은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포착하고 보도를 한 것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호텔에 함께 투숙하는 등, 명백한 불륜 증거를 남겼다.
 
미성년자가 불륜을 저지른데다 그 상대 남성이 소속팀의 전 멤버라는 점, 거기다 결국 한 가정을 파탄으로 몰아간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일본 사회는 충격에 휩싸였다. 그야말로 '역대급' 스캔들이라는게 현지 언론의 반응이다.
 
NMB48은 AKB48의 하위 그룹으로 일본 오사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지방 아이돌이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NMB48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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