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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친척, 제이지와 불화 폭로 "별거까지 했다"

기사입력 2016.05.13 08:27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팝스타 비욘세와 제이지의 불화설이 사실로 판명됐다. 비욘세의 친척은 두 사람이 별거까지 갔다고 폭로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현지 매체 히트매거진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의 사촌인 샤니카 놀즈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할리우드의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는 두 사람이 순탄치 않은 부부관계를 겪고 있음을 밝혔다.
 
샤니카는 "비욘세는 (신보를 통해서) 알려진 루머에 대해서 다루면서 자신의 결심을 표현하려 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여기에는 오랜 기간이 걸린 것으로 알고 있다. 나는 두 사람이 수년 동안 비밀리에 별거를 했으며, 이혼까지 고려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비욘세는 이번 앨범의 고백을 통해서 자신들의 결혼 생활을 지켜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비욘세는 최근 신보 '레모네이드'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수록된 '쏘리'나 '대디 레슨' 같은 몇몇 곡들을 보면 자신의 심경고백이 담겨 있음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샤니카는 "사실 그녀는 (제이지에 대해) 극도로 화가 나 있었다. 내 생각에는 이제는 비욘세가 제이지를 용서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샤니카는 "비욘세는 지금도 제이지와 이혼을 할 수도 있다. 그건 제이지가 비욘세를 속박하려 하고, 이를 위해 끊임 없이 비욘세와 싸우려고 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는 최근 1년 간 끊임없이 불화설에 시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자신들의 SNS를 통해서 다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불화설을 우회적으로 일축했다. 하지만 친척의 이 같은 폭로로 인해 불화설은 기정사실화 될 전망이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AFPBB/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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