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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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인, 규현 자리 탐내 "네 발로 나가라"

기사입력 2016.05.04 23:58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강인이 '라디오스타' 규현 자리를 탐냈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센 놈 위에 더 센 놈' 특집으로 가수 이승철, 가수 다나,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출연했다.

이날 규현은 다나의 폭로에 뮤지컬 배우와의 스캔들에 휩싸였다. 규현은 진지하게 해명을 했고 김구라와 윤종신은 "인정할 거면 하고 아니면 그만하라" "예능감 최악"이라고 몰아붙였다.

강인은 "저 자리는 잃을 것 없는 사람이 해야 한다"며 자신을 은근슬쩍 추천했다. 또 "군대 가면 누가 하냐"고 욕심을 드러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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