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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 "프린스 사망, 자살은 아닌 듯"…외상 흔적無

기사입력 2016.04.23 10:55 / 기사수정 2016.04.23 11:33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미국 사법당국이 천재 뮤지션 프린스의 사인으로 자살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23일 미국 미네소타 주 카버 카운티 경찰은 "프린스의 몸에서 외상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자살로 추정되지는 않는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프린스의 사인과 관련해서는 계속 수사 중이며, 혈액 검사 등의 결과가 나오기 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예정이다. 프린스 사망 사건은 3,4개의 수사기관이 공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린스의 사인과 관련해 TMZ등 일부 미 매체에서는 약물 과다복용을 원인으로 거론하기도 했다. 

프린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외곽 카버 카운티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오전 9시 43분 경 엘리베이터에서 숨을 쉬지 않는 상태로 발견됐다. 프린스는 전날 오후 8시 마지막으로 목격됐으나 이후 행동이 밝혀지지 않았다. 

프린스는 1978년 데뷔 앨범 이후 7개의 그래미상을 받고 1억 장이 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미국 팝의 전설로,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북미 전역에서는 그를 애도하기 위해 보랏빛 조명으로 건물 등을 장식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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