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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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스타일] '딴따라' 채정안, 숏트렌치로 '프렌치시크' 완성

기사입력 2016.04.25 10:00 / 기사수정 2016.04.22 11:02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채정안이 숏트렌치와 와이드팬츠로 특색있는 스타일링을 뽐냈다.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 출연중인 채정안은 지성(신석호 역)의 오랜 '여자사람친구'이자 음반 투자사의 부장 여민주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그는 트렌드가 변화무쌍한 연예계 종사자답게 화려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스타일링으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1회에서 첫등장 당시 입은 아우터는 봄을 대표하는 '트렌치코트'로 대부분 기장이 긴 기본형에 반해, 숏트렌치 기장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또한 하의로는 와이드팬츠를 매칭해 '트렌치코트'라는 기본 아이템에 심심하지 않도록 포인트를 가미했다.

한편 채정안이 착용한 숏트렌치와 와이드팬츠는 발렌티노 제품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SBS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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