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비 은퇴하던 날, 스테이플스센터 표정

[엑스포츠뉴스=이은경 기자] 코비 브라이언트(28, LA 레이커스)가 14일(한국시간) 열린 2015~2016 NBA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접는다. 이날 코비의 은퇴 경기는 각종 화제가 넘쳤다.

경기장 안팎은 모두 코비 브라이언트의 활약을 담은 사진과 영상으로 가득 찼다. 





레이커스 동료들도 코비 브라이언트를 기념하는 각종 패션을 선보였다. 코비의 등번호(24번)를 넣은 양말을 신은 레이커스 선수. 



스테이플스센터 코트사이드 관중석에는 셀러브리티들이 가득했다. 









가수 제이지, 배우 잭 니콜슨,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전 NBA 스타 샤킬 오닐 등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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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