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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초점] 장범준, 기뻐할 시간도 없다

기사입력 2016.03.25 12:00 / 기사수정 2016.03.25 12:00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가수 장범준이 정규 2집으로 음원차트를 올킬했지만 기뻐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다.
 
장범준은 25일 0시 전 음원사이트에 새 앨범 '장범준 2집'을 발표했다. 장범준 '빗속으로'는 25일 오전 11시 기준 엠넷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몽키3 등 음원사이트 1위에 올랐고, '사랑에 빠졌죠'(당신만이)는 멜론 벅스 네이버 1위에 랭크된 상황.
 
하지만 그는 기뻐할 시간도 없이 남은 스케줄에 '올인'해야 하는 상황. 장범준 어머니는 25일 엑스포츠뉴스에 "장범준은 4월 예정된 콘서트를 위해 합주와 연습을 이어가며 바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히 콘서트 합주와 연습만으로는 이렇게 바쁘지 않을 터. 현재 장범준은 별도의 소속사 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 섭외 및 취재는 개인 메일로 받고 있으며, 이를 취합하는 것도, 최종적으로 출연 여부를 결정하는 것도 장범준과 최측근 매니저 한 명 뿐이다.
 
장범준 2집을 발매할 당시에도 장범준과 최측근 매니저 두 사람이 앨범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직접 저작권 등록까지 했다. 가수가 아닌 소속사 직원의 몫까지 모두 해낸 셈. 25일 직전까지 쉴 틈 없었다.
 
다행히 음원 발매 후 또 한 번 차트를 휘몰아치는 상황에서, 장범준은 또 콘서트 무대 준비에 여념 없을 것으로 보인다. 4월 9일까지 예정된 콘서트 '장범준 콘서트-사랑에 빠져요 2016'이 끝나야 한 숨 돌릴 수 있다는 것이 장범준 어머니의 설명.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다. 최근 장범준 아내 송승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가 두통약을 달고 지내온만큼 집에 잘 못 들어온만큼 잠 못 이룬만큼 정말 참 다행이다"라는 글로 장범준의 고충을 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기자가 질문하자, 장범준 어머니는 "원래 그 친구가 두통약을 많이 먹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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