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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언론, "송중기, 김수현·이민호 넘어 새 '남신' 등극"

기사입력 2016.03.18 09:40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중국언론이 배우 송중기가 한류스타 이민호의 인기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중국 시나닷컴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는 KBS 2TV '태양의 후예'로 중국 현지에서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송중기와 광고 계약을 원하는 광고주만 10개 이상으로, 1년 광고 수익은 540만 위안(한화 약 1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송중기의 이 같은 인기에 대해 시나닷컴은 "이는 2년전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김수현, 그리고 ‘상속자들’의 이민호를 뛰어넘어 새 중국 남신에 자리에 오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방송 여파로 중국 현지에서 폭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송중기의 극중 캐릭터와 실제를 혼돈한 나머지 부부싸움까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중국 공안은 송중기 주의보 까지 공지 하는 웃지 못할 일 까지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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