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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에 이긴 '알파고', 중국서도 만든다 '마이고'

기사입력 2016.03.14 08:27 / 기사수정 2016.03.14 08:47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이세돌을 3연승으로 이긴 구글의 '알파고' 중국판이 제작 중이다.
 
중국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중난 대학 연구진은 3년간의 연구 끝에 바둑을 두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마이고'(MyGo)'를 개발했다.
 
'마이고'는 지난 2014년에는 중국 전국 컴퓨터 바둑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등, 빠르게 기능이 향상되고 있다.
 
하지만 제작자인 중난 대학 우쿤 교수는 "마이고와 알파고는 아마추어 5단 까지의 격차가 있다. 알파고는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다"고 그 격차를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우 교수는 "지속적으로 연구를 하게 된다면 중국에서도 이를 뛰어넘을 바둑 인공지능이 등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세돌 9단은 알파고에 3연패를 당한 끝에 1승을 거뒀다. 15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AFPBB/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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