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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 사태 주범' 황안, 심근경색으로 죽다 살았다 "중환자실 입원"

기사입력 2016.03.07 15:13


[엑스포츠뉴스=여순정(Lu Chun Ting)기자] 트와이스 멤버 쯔위 사태의 주범인 대만 출신 방송인 황안이 심근 경색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중국 현지 언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황안은 지난 6일 자신의 웨이보에 병원에 입원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갑작스럽게 찾아온 심근경색으로 고통을 받고 목숨을 잃을 지경까지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새벽에 급히 입원에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들 건강을 잘 챙기고 좋은 생활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 황안은 자신이 심혈관계 질병을 알고 있다면서 지인들이 자신은 일만 열심히 한다고 걱정을 한다는 등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황안은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MBC 예능프로그램 '마리텔'에서 대만 국기를 흔드는 모습을 가장 먼저 중국에 알린 인물이다. 당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쯔위가 대만독립지지자라 주장하며 "쯔위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하나의 중국'에 대한 지지 의사를 명확히 해라"고 소리 높였다.
 
하지만 JYP 측의 사과 등으로 인해 중국 현지에서 분위기가 잠잠해 지고, 공안에서 황안의 웨이보를 막으면서 기자회견 등을 자청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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