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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파산 신청 뒤늦게 알려져 "부친 빚 때문"

기사입력 2016.03.02 10:39 / 기사수정 2016.03.02 10:40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박보검이 지난 2014년 말 파산신청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보검은 지난 2014년 12월 서울중앙지법에 파산 신청을 했고, 지난해 3월 법원이 파산 선고를 내림에 따라 파산 절차를 밟았으며 같은 해 9월 파산 절차를 마무리했다. 

박보검의 파산신청은 본인의 빚이 아니라 아버지의 빚 때문으로, 한 대부업체가 수억원의 아버지 빚을 대신 갚으라고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박보검에에게 파산 선고를 한 뒤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에 나서 파산 절차를 진행했다. 이후 법원은 박보검과 채권자에게 합의를 중재했고 이를 받아들이면서 동의폐지로 박보검의 파산 절차가 종결됐다. 동의폐지는 파산신청을 취하하는 것과 사실상 같은 효과가 있어 박보검에게는 파산 선고가 없었던 것과 같은 법적 효과가 발생한다.

이에 대해 박보검 소속사 측은 "지난해 마무리 된 일이며 현재는 아무 문제 없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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